꿈 꾸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30년 사역의 간증샘복지재단 박세록 장로의 삶, 신앙, 사역이 담긴 신간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가 13일 출간 됐다. 이 책에는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와 그 가운데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