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북한’과 ‘북한 선교’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북한선교학교'를 시작한 가운데, 3일 저녁 생명나래교회(담임 하광민 목사)에서 열린 첫 강좌는 송원근 목사(Acts북한 연구교수·도시너머자연빛교회)가 "북한의 주체사상과 기독교"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더 많은 성도들이 북한 향한 하나님 마음 알기를"
한국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에서는 15년 연속 세계 최악의 박해국가로 선정되었으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시대적 사명이라 할 수 있는 ‘북한’과 ‘북한 선교’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북한선교학교를 개최한다... "주체사상? 기독교적 양식 녹아있지만…생명력 상실된 무의미한 사상"
오픈도어선교회 '2016북한선교학교'가 4일 출발했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강예배와 함께 시작된 이번 북한선교학교는 "북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1학기가 진행된다. 특별히 첫날 강연은 송원근 교수(Acts 북한선교대학원)가 "북한의 주체사상과 기독교"란 주제로 전해 관심을 모았다. 송원근 교수는 "북한을 이해하려면 가장 먼저 북한의 정치사상을 이해해야 하는데.. 오픈도어 2015 북한선교학교 2차 과정 훈련생 모집
한국오픈도어선교회 북한선교연구소가 주최하고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후원하는 북한선교학교 2차 과정이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 "조중 국경 통제 강화로 북한 사역 환경 어려워져"
13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지목된 북한에서 성도들에 대한 박해가 계속 심화되고 있으며, 종교적 인권도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 오픈도어선교회(공동대표 김성태 교수·신현필 목사)는 2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에서 박해 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며, 북한 사역도 조중 국경지대의 경계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 오픈도어선교회 2014 북한선교학교 실시
오픈도어선교회 북한선교연구소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고양, 파주 모임이 공동주최하는 북한선교학교가 4월부터 10월까지 고양시 일산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