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 9월 예배 열린다‘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이하, 부기청)이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임진혁 목사)에서 23일 청년예배를 개최한다. 부기청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기에 우리는 많이 벅차고 어렵다. 학교, 직장, 내가 있는 그곳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가?’, 혹시 기도회, 수련회에서 수 많은 다짐을 했지만 또 다시 죄에 넘어지는 내 모습에 괴로워하다 ‘이제는 포기하고 회피하고 있지는 ᅟᅡᆼ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