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재단·우체국, 초록우체통으로 나눔 실천해요~
    다문화가정 성진이(7개월, 사하구)는 태어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6가지 병을 앓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캄보디아 엄마를 대신해 병상을 지키는 아버지는 막대한 병원비로 제때 아이를 치료하지 못할까봐 남몰래 눈물을 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