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헌 원장
    "이혼율 방지, 남녀 언어적 차이 인정하고 소통해야"
    "남녀 소통은 별 다른 것이 아니다. 남녀 언어적인 능력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특히 남자 쪽에서 아내의 말을 공감하면서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고, 부부행복의 시작이다." 지난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평창동 미국콩코디아국제대 서울분교 캠퍼스 강의실에서 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대상으로 '부부행복과 대화기술'을 강의한 최강헌 부부행복연구원장이 강조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