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우리는 세상이 꿈꾸는 평안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를 위해 얼마나 큰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그것만 확실히 믿으면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든지 나를 사랑하는 분이 허락했다면 무슨 이유가 있겠지.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자고 하면서 “감사가 안 나오면 기도하세요. 하나님께 다 토로하세요. 그러면 감사가 생길 수 있어요. 감사하다 보면 기쁨이 생깁니다. .. 한국기업복지원, 中企 근로자 '맞춤형 복지 시스템' 무상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국민행복'에 대해 "국가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국민의 삶이 불안하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때 국민 행복시대는 만들어지는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