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국제총무 김연수 선교사는 29일 "한국사회의 현상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이면에 있는 문제점의 원인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한국사회가 진정으로 변하려면 내적 변화, 곧 가치관과 사고, 정신의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건전한 한국신학 통해 사회 변혁운동에 앞장서야"
한국선교계가 한국사회와 교계, 선교계의 문제를 진단·개선하고, 선교적 관점에서 사회 각 분야의 변혁운동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변혁한국,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할렐루야교회에서 '선교 관점에서 본 한.. 한국 선교계, 한국사회와 교회 어려움 극복 위한 방안 모색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선교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선교관점에서 본 한국사회와 교회 변혁 토론회'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열린다... "4세~14세 어린이·청소년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훈련시켜야"
자살, 왕따, 학교폭력, 중독, 사회 부적응 등 어린이, 청소년 문제가 사회 문제의 중심으로 부각된 가운데 성품, 인성, 감성 등은 교육의 주요 화두가 되었다. 이 가운데 4세부터 14세까지의 세대(4/14윈도우)를 예수님의 성품으로 가르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통일한국시대 재건할 교회 모델, 지금부터 만들 때"
분단 전 3000여 교회가 있던 북한 땅에 통일 이후 재건할 교회는 어떤 모습이 돼야 할까.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교회, 교육, 정부, 가정, 예술/연예, 미디어, 비즈니스 등 북한사회 전반적인 영역을 변화시키기 각 영역 기독 전문가들이 모인 '변혁한국 컨퍼런스'에서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설립, 운영 등에 관한 방향과 실천방안 등이 논의됐다... 청소년 문제 원인은 '관계와 공동체의 깨짐'
4/14윈도우한국협의회는 14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CGNTV스튜디오(온누리교회 신관 5층)에서 '벼랑 끝의 어린이, 청소년 구출하기'에 대한 주제로 제2회 4/14윈도우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