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설립자의 신학 결정체 '베어드 총서' 11권 출간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숭실 설립자이자 한국 문서선교의 개척자 역할을 하였던 윌리엄 베어드 박사의 역·저서를 모아 영인 해제하고 "베어드 총서" 시리즈로 발간했다. 이번에 완간한 "베어드 총서" 11권은 기독교 선교사 및 초기 신앙의 수용과 정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