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고난주간을 맞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연탄은행에 코로나 예방 마스크(KN-95) 156장을 전달했다.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7일 백사마을 연탄교회를 찾아 이곳에 거주하며 매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봉사를 도맡아 해 온 김점례(75) 어르신에게 마스크 156장을 직접 전달했다. 최 목사는 “아직까지 마스크를 구하기.. 한교연,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3만장 나눔행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월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3만장을 전달하고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사랑의 불씨가 최강 한파로 얼어붙은 이웃의 차가운 가슴을 따뜻하게 녹였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1월 27일(수) 오전 10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 성탄 앞두고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이 땅에 인자(人子)로 오셔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기독교 대표적 연합단체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22일 오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