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은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헌정 유린과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으로 큰 혼란에 빠져있다"고 지적하고, "국제적으로도 국가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국가가 속히 회복되고, 안정되도록 해달라"고 정치인들에게 촉구했다... [2016년 신년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우리나라는 해방70년, 선교130년 동안 하나님의 큰 복이 넘치도록 임하였습니다. 일제36년간의 강점기, 6.25 한국전쟁의 폐허, 극한 가난, 남북 이념의 대결, 정치적인 혼란 등으로 세계적으로 최빈국 중의 하나였습니다.. "낮은 데로 임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비워 나를 채우셨습니다"
오늘의 현실 가운데 반목과 갈등, 다툼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과격한 폭력시위와 테러의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층, 세대, 지역, 이념간의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 한장총 "아기 예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16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기쁨이 대한민국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파리 기후변화당사국회의 합의에 따른 파리협정 환영과 기후변화 대응 실천 확산 선언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하나님이 주신 자연이 인간의 욕심과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화석연료를 비롯한 에너지 사용의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지구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현실을 인식하고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개최를 앞둔 지난 11월 26일 “한장총”은 국가.. 백남선 목사,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당선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백남선 목사(예장합동 미문교회)를 대표회장으로 당선됐다. 3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장총 총대들은 상임회장인 백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인준했다... 한장총 대표회장에 백남선 목사 단독후보로 등록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후보로 백남선 목사(합동 직전 총회장)가 상임회장 후보로 채영남 목사(통합 총회장) 각각 단독으로 등록절차를 마쳤다.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만석목사)는 16일 오전 제33회기 대표회장 후보에 백남선 목사(합동 직전 총회장)와 상임회장 후보에 채영남목사(현 통합총회장)의 후보자 접수 등록을 받았다... 노숙자들도 함께 '해방7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다
노숙자들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역광장 앞에서 예배를 드렸다. 서울역광장신생교회와 (사)해돋는마을,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방 70주년 광복절 기념예배'가 13일 오전 서울역 노숙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예장합동] 백남선 신임 총회장, "개혁주의 신앙 굳건히 해야"
22일 광주 겨자씨 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제99회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백남선 목사가 "개혁주의 신앙에 굳건히 서서 화합하며 나아가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정책과 비전을 밝혔다... 예장합동 부총회장 후보 김승동 박무용 정연철 목사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가 9월 제99차 총회를 앞두고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는 김승동 목사(구미노회 구미상모교회), 박무용 목사(대구수성노회 황금교회), 정연철 목사(남울산노회, 양산삼양교회) 세 사람이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