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하나님이 저에게 어떤 사명을 줄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해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우고 있다. 저에겐 꿈이 하나 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 꼭 고아원을 짓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잠자리 주고 말씀을 주고 싶다. 그것이 나의 기도제목이다. 북한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말씀의 준비와 재물의 문제이다. 재물을 써야 하는 목적이 분명하다면 북한 위해 쓰는 목적이라면 꼭 채워주실 거라 믿는다. 제 .. "영혼에 새생명 불어넣는 것이 한국교회 설교자가 할 일"
한국설교학회(회장 김창훈 교수)가 "사회적 상황과 설교"(Social contexts and Preaching)를 주제로 제22차 가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7일 한신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배영호 목사(인천중앙교회, 한신대 외래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