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TV 김미선 앵커가 방송 진행 중 눈물을 흘린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TV조선 저녁뉴스인 '뉴스쇼 판'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김미선 앵커는,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 명단에 관한 내용을 보도하다 공개된 국군포로 명단에 자신의 오빠 이름이 없다며 오열하는 한 할머니의 사연에 눈시울을 붉혔다... 터키아나운서, 생방송 뉴스 도중 '기절'
뉴스 생방송 도중 여자 아나운서가 기절한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7월 '생방송 중 기절한 여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동영상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