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500주년 기념 및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25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한국교회의 개혁"(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목사의 책무)을 위한 현상 분석과 아낌없는 조언을 쏟아냈다... "한국교회의 부흥·갱신? 통일과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예장총회 남북위원회(위원장 주도홍 박사)가 "성경적 통일론"을 주제로 제3회 남북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그동안 '통일'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아왔던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가 "성령: 통일의 주체이며 원동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박영돈 교수는 이 주제를 갖고 강연 준비를 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의 역할이 남북분단의 상황을.. "한국교회, 종교개혁의 구원론 자체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종교개혁500주년을 앞두고, 개신교 핵심 교리인 이신칭의를 살피면서 한국교회 현실을 반성하며 나아갈 길을 찾고자 노력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란 주제로 5일과 6일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 "새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소망은"
지난 7월 4일 월요일 7시 서울 돈암동 광성교회(담임 유종목 목사)에서 크리스찬북뉴스(www.cbooknews.com)가 주최하는 제5회 포럼(북콘서트)가 열렸다. 이 날 포럼은 “새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소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