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선교회와 (사)한국순례길이 10일 오후 서울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지원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소천한 故 박상은 원장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은 생전 (사)한국순례길 이사장이었다. 참석자들은 박 원장이 평소에 좋아했던 찬양인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를 찬양했다. 이어 김억 목사(아프리카미래재단)가 대표기도.. “낙태, 작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와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공동주관하는 생명존중 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28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충신길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서 진행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생명결정권 아닌 생명권”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9일 설교를 맡은 박상은 박사(프로라이프 공동대표, 샘병원장)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명의 행렬’(눅7:11~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자기결정권, 태아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박상은 원장(안양샘병원)이 1일 밤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한 ‘75일차 느헤미야 철야기도회’에서 ‘두 종류의 행렬’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 원장은 “목사이신 나의 아버지를 잊을 수 없다. 부흥집회를 1천회 정도 하셨다. 이들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늦출 수 없다며 전도한 사람 이름을 적고 계속 기도를 하셨다... 박상은 원장, 통일보건의료 위한 '세계한인통일보건의료연합' 제안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가 1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보건의료를 통한 남북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제16회 학술 포럼 멘사토크'를 개최한 가운데, 박상은 원장(샘병원 대표)이 기조강연을 통해 자신의 북한 체험을 이야기하고 '통일보건의료'에 대한 제안을 던졌다... "킬러로봇의 개발,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필자는 고교시절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로봇' 시리즈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로봇 공학의 3원칙'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런데…단지 상상력의 소치일 것이라 생각했던 이러한 로봇 윤리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바로 우리 세대에서. 박상은 원장(샘병원,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장)은 최근 열린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건강이 주어져 있을 때 죽음을 내다보며 준비하라"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가 박상은 원장(샘병원 대표원장, 대통령소속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이사장,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이사)을 초청, "사선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윤리"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