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삼 목사 “믿음의 교제 나눌 교회 친구 있어야”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교회 친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바울은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믿음의 교제가 있기를, 그것이 깊어지기를 기도했다. 이것은 모든 목회자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믿음의 교제는 성도 간의 사귐이다. 이것은 사도신경 표현으로 하면 성도의 교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