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자 나선 민효린과 시타자 박진영…'프로야구 인기 실감 나네요'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마친 방송인 박진영과 민효린이 퇴장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여신들이 뽐낸 '순백의 아름다움'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한채영(왼쪽위 시계방향), 문채원, 남규리, 민효린, 장영남, 류현경이 순백의 드레스 패션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