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현장의 모습. ⓒ기획재정부
    최상목 “민생현장이 정책의 출발점… 체감도 높은 대책 마련해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소상공인 추가 지원 방안과 2025년 경제정책 방향, 양극화 해소 대책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현장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국힘, 의총 중단 후 민생현장行
    국민의힘이 당분간 의원총회를 중단하고 민생 현장 방문 등 새로운 정책활동 방식으로 나서기로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의총을 마친 뒤 "오늘과 같은 의총은 2~3일 중단하기로 했다"며 "내부적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