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창조론 학자가 미항공우주국(NASA)의 외계 생명체 연구는 "인간의 반역에 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창조론박물관(Creation Museum) 설립자이자 창조론 단체인 앤서즈인제너시스(Answers in Genesis)의 대표인 켄 햄(Ken Ham) 박사는 최근 이 단체 블로그에 NASA의 외계 생명체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NASA 넘버 3가 말하는 ‘크리스천 리더십’이란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 부문 최고 책임자(the Aeronautics Research Mission Directorate) 신재원 박사(53)를 만났다. 신 박사는 2008년 NASA 본부와 10개 산하 센터를 통틀어 20명으로 한정된 최고위층에 동양계로는 최초로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굳이 직급으로 따지자면 국장과 부국장 바로 아래인 차관급.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