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 서명운동이 6월 11일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미주복음방송(사장 박신욱 목사)이 동성애 교육 대처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14일 오전에 개최했다... 블루벨즈의 가수 서양훈에서 장로 서양훈으로 주를 찬양하다
60년대 가요계 스타로서 인기를 누리다 급작스레 도미한 후 미국에서 주님을 만나고 거듭난 체험을 한 가수 서양훈. 벌써 50년 전이다. 이제 LA 한인에게 가수 서양훈보다는 장로 서양훈이 더 익숙할 수 밖에 없는 세월이 흐른 것이다... 미주복음방송, 오픈하우스 통해 감사 전해
미주복음방송(사장 박신욱 목사)이 前 임직원과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오픈 하우스’ 행사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했다.‘오픈 하우스’는 미주복음방송이 지난 시절 어렵게 방송사를 경영해 오는 가운데 새건물을 구입하고 지금까지 지키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전한다는 의미로, 前 임직원과 후원자들을 초청해 함께 회사 업무 현장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주고 받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