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들은 ▶박근혜 정부는 스스로 세월호 참사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진상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부패한 정치 권력과 탐욕적인 자본의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고통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회개와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이민교회 문화사역자 이 곳에 모두 모인다
미주 기독교 문화사역자 커뮤니티 킹덤피플(http://kingdompeople.com)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킹덤피플은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크리스천 문화 사역자를 연결해 소개하면서 이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비전을 가진 평신도들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자생적으로 2010년 11월에 10명의 사역자들이 첫 번째 기도모임을 가짐으로써 시작됐다... [인터뷰]美 ABC교육위원 후보 유수연 씨 “주님 사역 하는 것”
ABC 교육위원에 출마를 선언해 현재 선거활동에 한창인 한인이 있어 화제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 중인 ABC 통합교육구에 2년 임기의 교육위원 보궐선거에 나가는 한인 1.5세 유수연(게이트웨이 학원 원장) 씨는 1.5세 목회자 유성권 목사(뉴라이프미션쳐치)의 사모이기도 하다. .. 미국에서 열린 청소년 한국말 경연대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벌린게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한국말 경연대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수많은 재외동포들을 제치고 '토종 미국인' 여고생 앨리사 도노번(14.한국명 한민아) 양이 2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받은 뒤 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