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훈 교수(American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는 ‘도시선교의 흐름과 특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 1천만 명이 넘는 메가시티는 2016년 31개에서 2030년 41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가 급증하고 세계 인구의 30% 정도가 빈민층으로 집계되면서, 이들을 섬기는 도시선교가 이 시대에 매우 중.. “2030년까지 미개척종족 개척 선교 목표는…”
지역교회 주도로 복음화율 0.1% 미만인 전 세계 5,000개 미개척미전도종족(UUPG, Under-engaged Unreached People Groups) 개척선교운동을 일으키기 위한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남은과업성취(FTT) 운동본부 국제사역개발 코디네이터이자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 목선협,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개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공동대표 김찬호 목사 , 목선협•KPMA)는 지난 5월 14~ 15일 양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목선컨)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한 사명을 확인하였고,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미전도종족을 입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상명령 완수하자" 미전도 종족을 위한 국제의 날
미전도 종족을 위한 연합 단체의 일원인 마빈 뉴웰(Marvin Newell)박사는 오는 5월 15일 오순절 주일을 '미전도 종족'을 위한 국제의 날'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뉴웰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기전까지 그리스도의.. UPMA, 한국선교의 방향 및 미전도종족선교 성찰 위한 책 발간
미전도종족선교연대(UPMA)가 한국교회 미전도종족 선교의 성찰과 미래 협력을 위한 단행본 '미전도종족: 한국 미전도종족선교 성과·과제·미래협력'을 최근 발간했다... "하나님 마음 품고 미전도종족 위한 '남은 과업' 완수해야"
종족 개념의 선교 시대를 맞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종족, 알아도 갈 수 없거나 가지 않았던 종족들을 찾아가는 사역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미전도종족 선교는 한국교회가 우선적으로 할 사역이 아닌 본질적으로 마땅히 해야 할 사역입니다.. "세계 교회, 지난 4년 간 107개 무슬림 종족과 '접촉'"
지난 4년 동안 세계 교회가 무슬림 미전도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한 결과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선교 방법론에서는 놀라운 진보를 이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GO선교회 김마가 선교는 선교타임즈 최신호에 실린 '이슬람 선교의 동향'에서 전세계 무슬림 미전도종족 현황과 효과적인 이슬람 선교 방법, 한국의 이슬람 선교 동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 폴 애쉴맨 박사 "지난 6년 간 미전도종족 80만명 예수 영접"
미전도종족에 관한 최고 전략가 중 하나로 ‘남겨진 과업 성취 운동(Finishing the Task Movement)’을 통해 전세계 639개 미전도종족을 향한 최전방 개척선교를 펼치고 있는 폴 애쉴맨 박사가 KWMC 대회에 초청돼 강연했다. 애쉴맨 박사는 1000개 언어로 번역, 236개국에서 6억번 이상 상영된 ‘예수 영화’를 창안하고 지난 30여년 간 디렉터로 섬겨왔으며, 1966년 C.. 전세계 6900여 종족 여전히 복음 몰라
"전세계의 27%, 6900여 종족은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선교사들이 무릎 맞대고 논의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1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전도종족선교국제대회(Ethne International Korea 2012, 이하 에뜨네)의 2차 준비토론회를 11일.. 세계인구 27% 여전히 복음 몰라
지난 25년간 미전도종족 선교에 대한 특별한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의 27%는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 여러 연구결과들은 2050년까지도 수백개의 민족이 복음을 듣지 못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