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리브스 미국 미시시피주(州) 주지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종차별 또는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라는 비난을 받는 옛 남부연합 ‘군기 문양’(battle emblem)이 들어간 주 깃발을 폐기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무슬림 지도자 vs 기독교 지도자, '알라'와 '하나님' 놓고 격돌
기독교 지도자들과 이슬람 지도자들이 미시시피주의 걸포트 처치(Gulfport church)에서 알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재미있는 주제의 토론회였지만, 현재 상황이 상황인만큼 심각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