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가 15명이 함께 모여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화문역 근처에 위치한 172G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 작가’ 기획전으로 ‘BLUE’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획전 ‘BLUE’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작각 15명 각자의 파랑에 대한 경험과 심상을 표현한 회화, 설치, 미디어 등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한국미술인선교회, 부활절 기념 전시 개최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정두옥, 이하 한미선)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활의 기쁨’ 展을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부활절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한미선의 임원진들의 전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