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임스 스트로폴 바크먼 1위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의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내년 초 실시될 공식 후보경선전을 앞두고 13일 아이오와주에서는 `에임스 스트로폴(비공식 예비투표)'이 열려 모든 대선후보가 첫 시험을 치렀다. 또 강력한 잠룡으로 꼽혀 왔던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같은 날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대선 경선판도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