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회연구소(소장 문재진 목사, 최현식 대표)가 최근 발표한 글에서 학령인구 감소 현황과 이에 따른 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전국 학령인구(6∼17세)는 2000년 약 810만8000명에서 올해 531만2000명으로 3분의 1 이상 줄었고, 현재 추세대로라면 10년 후 400만 명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세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소비세대 ‘신중년’에 대한 교회의 역할은?
미래교회연구소(소장 문재진 목사, 최현식 대표)가 최근 발표한 글에서 새로운 소비 세대 ‘신중년들’에 대한 소개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베이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함에 따라 경제력 있는 노인들이 이전보 다 더 자율적으로 소비를 선택하며 누리고 있다. 베이비붐세대는 전쟁 전후 등 일시적으로 출생이 폭발적으로 이뤄진 세대로, 유럽과 미국은 1946~1965년생을 흔히 베이비.. 미래교회연구소, 19일부터 1박 2일간 2024 목회 계획세미나 개최
미래교회연구소(대표 최현식) 주최로 ‘2024 목회 계획세미나’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공주 평화의 동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목회자들에게 미래 목회에 대한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목회 포기해선 안돼… 리더십 역량 길러야”
미래교회연구소(소장 문재진 목사, 최현식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남서울중앙교회(담임 여찬근 목사)에서 부교역자와 신학생을 위한 제2회 목회핸들링 세미나를 열었다. 문재진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계기영 목사(성남제일교회)의 찬양, 최현식 소장(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의 인사말,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엔데믹 시대를 위한 목회 세미나 열려
십대지기(대표 박현동목사)와 미래교회전략연구소(대표 문재진 목사), 그리고 미래교회연구소(최현식 소장)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양육훈련 목회 세미나’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 달 23일부터 시작됐던 이 세미나는 서울, 포항, 제주, 전주를 거쳐 5회차 행사로 13일 청주 가경교회에서 진행된다... “진짜 문제는 코로나 아닌 다음세대”
최현식 목사(미래교회연구소 소장)가 3일 거룩한빛광성교회 특별금요기도회에서 ‘당신이 요셉이여야 한다’(창 41:41~4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겐 바꿀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며 “먼저는 코로나19에 걸리면 아프다는 것과 사회가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지금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식당에서 걸리는 것과 교회에서 걸리는 것은 천양지차다. 은혜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