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상담학 교수인 정우현 목사는 오는 3월 11일(월요일)에 “치유적 소그룹 세우기” 세미나를 타코마제일침례교회(최성은 목사 시무)에서 개최한다. “For the Church”라는.. "다르다고 비판하나, '다름'에 대한 패러다임 바뀌어야 창조적 목회 할 수 있어"
11월 9일(금) 오전 10시 토랜스 조은교회에서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교 박사과정 공개세미나가 진행됐다. 미드웨스턴 수석부총장 제이슨 듀징(Jason G. Duesing) 교수가 학교를 소개했다...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교육학 석사학위 개설
미주 한인신학계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기독교 교육학 석사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한인 교회의 상황 속에 현 시대 상황과 문화를 고려한 교수학습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기독교적 대안으로 현장에 적용할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모됨을 사모하라”
“교회를 위하여”란 핵심 가치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이 2019년 봄학기부터 사모 학교(Certificate of Women’s Ministry Studies for Korean Pastors’ Wives) 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미주 신학계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드웨스턴 아시아부는 3년 전에 한국 외 지역으로는 세계 최초로 성경사역학 철학박사.. 담임목사 지난주 설교 기억하세요?
이날 강사로 나선 고태형 목사는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택한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어야 하지만, 많은 경우 성도들은 지난 주일 설교를 기억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목회자조차 설교를 잊어버리는 폐단이 있다”고 지적했다. 고 목사는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그 중에 1-2개만이라도 적용하고 살아도 삶에 엄청난 변화가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