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포스트의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28일 "동성애 다음은 소아성애(남색)인가?(Is Pedophilia Next?)"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소아성애 합법화의 길이 열렸다고 우려하면서,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소개했다...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사용?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8월 31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사회가 미쳐가고 있다(Zis Is What I Call Social Madness)"는 기고글을 통해 대학가의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사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동성애자가 일부다처제 반대하지만 논리적 근거 부족해"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진보적 동성애 옹호자가 일부다처제에 대해서는 완.. [포토] 교회에서 진행된 마이클 브라운의 장례식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침례 교회에서 열린 마이클 브라운의 장례식에서 브라운의 시신이 안치된 관 주위에 그의 사진이 놓여 있다. 이날 열린 장례식에서 수백 명이 지난 9일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희생된 18세의 흑인 청년 브라운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최근 긴장이 완화되기는 했지만 브라운이 사살된 이후 2주간 경찰의 폭력을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포토] 경찰 총격으로 희생된 흑인 청년을 위해…
17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 그레이터그레이스처치(Greater Grace Church)에 모인 교인들이 경찰관의 총격으로 사망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추모하며 기도하고 있다. 브라운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인종차별주의라는 항의 시위가 열흘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 정부는 이날 시 전체에 야간통행 금지령을 내렸다... 미국 보수 작가, "이제는 정말 PCUSA 떠날 때"
미국의 보수 작가이자 방송인이 미국장로교(PCUSA)의 동성결혼 허용 소식에 "이제는 PCUSA를 떠날 때가 되었다"라며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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