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교회(담임 윤동일 목사)가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오는 19일까지 교회 내 모든 활동과 현장예배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성도 한 명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교회는 “성동 58번 환자가 본 교회 성도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 방문하였고, 그로 인해 8월6일(목) 오전, 그 성도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셨다(외.. [신간소개] 여보, 나도 흠모해!
하나님이 만드신 작은 교회, 가정! 가정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넘쳐야 한 영혼이 바르게 서고, 바르게 선 한 사람이 또다시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을 '잘된' 가정의 가치로 여기는 이 시대, 하.. "예루살렘·이스라엘 회복으로 구원 완성하실 것"
12일 낮 무학교회에서 '2017 이스라엘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 교회 담임이며 행사 준비위원장 김창근 목사는 개강 예배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로 종결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롬11:1~36)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창근 목사 "이 시대 교회, 소극적·수세 중심적 차원에 머물러 있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장벽에 부딪힌 한국교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19일 낮 무학교회(담임 김창근 목사)에서 '2017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가 열렸다. 김창근 목사는 '선교적 교회를 위한 제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인류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른 변화를 겪고 있지만, 오늘날 교회가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깊이 받아 실제.. '2017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열린다
무학교회와 교회성장연구소가 함께 주최하는 '2017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가 오는 19일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교회(담임 김창근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세속화와 다원주의의 강력한 도전 속에 길을 잃은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선교적 본질을 일깨우고,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기 위한 사명 회복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