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이민 교계를 위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식당 리본 커팅 세리머니 행사가 9일(현지시간) 북창동순두부 LA 웨스턴 지점에서 개최했다...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 2파전
뉴욕한인목사회 차기 부회장 후보로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와 최예식 목사(뉴욕복된교회)가 각각 10일 등록했다. 김영환 목사는 지난해 부터 뉴욕한인목사회 총무로 활동해 왔으며, 최예식 목사는 올해 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로 선출된 인물이다. .. 美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에 이운형 목사 당선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제 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이운영 목사(한미장로교회)가 당선됐다. 26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한미장로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으로 공천을 받은 이운영 목사는 이날 총회에 등록한 25명의 회원 중에서 22명이 찬성해 46대 남가주목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