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최악의 범죄 도시, 신학생들이 희망 되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살인 사건 발생률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인 멕시코의 씨우다드 후아레즈가 이 지역 신학생들의 감옥선교로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고 미국의 선교지 소식 전문 미디어 미션네트워크뉴스(MNN)가 보도했다. 씨우다드 후아레즈는 멕시코 전체 살인 사건의 절반 정도가 발생하는 도시로, 작년에는 약 3천 건의 살인 사건이 있었으며, 올해 들어서는 하루 8건 꼴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