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OM, 기독교 순교자 명판에 중국인 두 명 추가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소재 한국 VOM 사무실에서 중국인 순교자 멍리시(Meng Lisi)와 리신헝(Le Xinheng)을 기념하는 명판을 추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