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각종 드라마에서 '막장 코드'로 시청률을 높였던 임성한 작가가 이번에는 '동성애 코드'를 들고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 운동본부는 10일 "MBC가 '이브닝 뉴스'와 '시사매거진 2580'에 이어 드라마에서까지 동성애 옹호에 나서고 있다"며 "MBC 불시청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막장 동성애 드라마’ 편성한 KBS에 항의방문 폭주
‘동성애 드라마’ 방영을 강행한 KBS에 대해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등 NGO를 비롯해 학부모·교사들의 항의방문이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