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신앙] 올 크리스마스는 유독 분위기가 덜 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괜히 바뿐 것 같고. 이런 저런 일에 정신줄을 놓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큼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최근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포스와 뉴스맥사가 '미국 50대 교회'를 선정했는데.. 새들백교회, 소그룹성경공부도 온라인 시대
미국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에서 소그룹 성경공부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 주목된다... 릭 워렌 목사 “하나님=알라” 발언 논란에 해명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인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자신이 “크리스천과 무슬림이 동일한 신을 섬긴다”고 했다는 항간의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