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CEO 에릭 폴리, 대표 현숙 폴리)는 르완다 정부가 최근 3개월 동안 교회 1만 곳을 폐쇄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VOM은 르완다 정부의 기독교 핍박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 단체 CEO 에릭 폴리 목사는 지난 2003년 르완다 폴 카가메 대통령을 만났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당시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를 방문했던 폴 카가메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 땐 르완다 .. 한동대, 2024 르완다 온라인 디자인스프린트 캠프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르완다 현지 대학들과 협력하여 ‘2024 르완다 온라인 디자인스프린트 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르완다 국립대학교와 종합기술전문대학교의 6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구글벤처스의 ‘디자인 스프린트’ 프레임워크가 활용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르완다의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 한동대, 2024 르완다 AI 기반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워크숍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르완다 키갈리에서 종합기술전문대학(Rwanda Polytechnic)과 협력하여 ‘AI 기반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워크숍’(2024 AI-Powered NGET Workshop in Rwanda)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지범하 교수, ICT 창업학부 정두희 .. 한동대, 2022 르완다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캠프 비대면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르완다 종합기술대학교, 르완다 국립대학교와‘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캠프 (Next Generation Entrepreneurship Training)’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동대, ‘2021 르완다 차세대 교원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과 ‘차세대 교원역량강화 세미나(Training of Next Generation Trainers)’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교수자로서 익혀야 할 온라인 교육 기술과 올바른 인재양성 교육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 8개 캠퍼스의 현지 교원 약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 한동대, 르완다 및 인도네시아 차세대 기업가 양성 위한 인공지능(AI) 워크샵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차세대 기업가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근배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교수, 김성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전문 지식을 함양한 4차 산업시대의 차세대 기업가양성을 목표로 개도국 출신 한동대 학생,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 한동대,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과 교육협력 위한 원격회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0일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과 유니트윈 교육 협력방안 원격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격회의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과 공동 개최한 ‘2021 르완다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 (Next Generation Entrepreneurship Training)’의 연장선으로 진행, 장순흥 한동대 총장, 지범하 경영경제학부 교수, 안진원 경영경제학부.. 대한성서공회, 르완다에 성경 13,618부 기증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8일 창조교회(홍기영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3,618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홍기영 목사는 “르완다에 보내는 킨야르완다어 성경이 르완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한 소망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창조교회는 2015년 쿠바에 스페인어 성경을, 201.. 월드비전, 가수 조성모와 아프리카 르완다 방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수 조성모와 함께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해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조성모는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음웨지 지역을 방문, 만성적 빈곤과 질병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과 아이들을 만났다. 르완다는 20여 년 전 내전이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암흑대륙 아프리카를 예수의 사랑으로 섬긴다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이하 한복총)는 (사)글로벌청소년나눔운동(대표회장 장원기 목사)와 연합해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의 일정으로 아프리카 르완다와 우간다에 사랑의 실천을 위한 단기 선교를 진행 중이다... 朴대통령, 미국,르완다, 파나마 주한대사 임명
외교부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대사 3명에 신임장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Emma- Françoise Isumbingabo) 르완다 대사,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Eloy Arosemena Valdes) 파나마 대사 및 마크 윌리엄 리퍼트(Mark William Lippert) 미국 대사이다... 릭 워렌, 아프리카 전 국가 네트워크 계획 발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아프리카 대륙의 54개 국가를 모두 '목적이 이끄는 교회(Purpose Driven Church)'의 네트워크 안에 연합시키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는 최근 르완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8월 아프리카 전 국가가 참여하는 '목적이 이끄는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들백교회의 '목적이 이끄는 교회' 네트워크는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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