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 로즈볼 연합기도회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2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Crenshaw Christian Center(CCC-Dr Price)에서 열리며, 동양인,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인종을 초월해.. 로즈볼 울렸던 한인들, 이번엔 헐리우드로
전세계에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연예계와 미디어계 심장부인 헐리우드를 위한 통곡기도회가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깁슨 극장에서 열린다. “TheCRY Hollywood"라 명명된 이번 기도회는 각종 미디어 제작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복음적인 영화들이 제작되기를 소원하며 하루 동안 금식하고 찬양과 기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로즈볼 연합 기도 모임 앞으로 계속돼야"
백인, 흑인, 히스패닉, 동양인 등 인종을 초월해,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한 11/11/11 로즈볼 연합중보기도회 강사와 임원 보고회가 29일 오후 1시30분에 한인타운 내 한 호텔에서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송정명 목사(대표대회장)는 “여러 교회가 연합해서 열린 로즈볼 기도회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며 “이 모든 것이 여러 교회에서 협조해주고 성령님께서 역사하.. 美 로즈볼, 인종 초월한 3만여 교인들 10시간 기도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하 현지시각) 10시간 동안 총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한 이번 연합중보기도회는, 백인·흑인·히스패닉·동양인 등 인종을 초월해 열렸다. .. 인종 초월한 기도회 “미국 영적 부패 회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하는 연합중보기도회가 인종을 초월해 11월 11일 열린다. 장소는 빌리그래함 크루세이드로 잘 알려진 로즈볼이다. 19일 미주기독교총연합회는 한인타운 내 한 호텔에서 임원모임을 열고 성공적 개최를 준비했다. 이 대회의 공식 명칭은 행사가 열리는 날을 기념해 로즈볼11.1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