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데이글 등 美 스타들, 코로나로 어려운 교회 도와미국 기독교 지도자,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크리스천포스트는 19일(현지시간) 교회를 돕기 위한 한 자선행사에서 15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