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의 이미지를 서예로 표현하는 이은순 작가의 서화전이 개최한다. ‘임마누엘’ 서화전의 부제는 ‘붓으로 펼치는 목자의 음성’으로 이 작가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단순히 작품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의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 작가는 ‘전시를 열게 된 계기’에 대해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고 너무 감사해 주님께 보답하고 싶었다. 나의 .. 코로나로 지친 지역 아이들에 미술 통해 활기 불어 넣어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섬기는 사회적 선교의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동안교회 미술인선교부는 2일 아동미술대회 및 이벤트를 개최하여 300명의 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초청하여 이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