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국제선교회 선교선 로고스호프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29일 오전 울산항에 입항했다. 2009년 항해를 시작한 이래 처음 방한하는 로고스호프는 이날 오후 5시 공식 개장 후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이후 6월 4일 부산.. 파도를 가르고 전세계 누비며 복음을 나르는 오엠 선교선 '교훈, 감동' 선사
한국에 해외선교에 대한 관심이 막 일어나기 시작한 때, 세계 선교현장을 향한 문을 활짝 연 곳은 바로 오엠선교회였다. 1978년, 1980년, 1992년 한국을 방문한 오엠선교회 선교선 로고스호와 둘로스호에는 많은 젊은이들과 성도들이 방문해 세계선교에 눈을 떴다... 로고스호프 "하나님 나라 위해 한국교회와 동역 기대"
세상에서 가장 큰 선상서점을 갖춘 로고스호프가 6주 후 한국을 방문한다. 2009년 항해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방한하는 로고스호프는 울산에서 5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부산에서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군산에서 7월 10일부터 29일까지.. 5월 말 한국 최초로 찾는 '로고스호프'…어떤 일 하나
'떠다니는 작은 유엔' 로고스호프의 한국 방문이 8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로고스호프는 2009년 항해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오는 5월 29일 한국을 방문, 8월 말까지 머물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로고스호프는 오엠국제선교회에 소속된 선교선으로 세계 60여개국에서 온 4백여 명의 승선자들이 5대양 6대주를 항해하며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4만3800여 해상마일을 운항하.. "로고스호프, 한국교회 '세계선교 열정' 돕고 싶다"
내년 5월부터 8월까지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로 불리는 오엠국제선교회의 선교선 '로고스호프'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오엠선교선 국제책임자(CEO) 피터 니콜 선교사(57·Peter Nicoll)가 2년 만에 방한했다.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인 그는 최근 한국오엠본부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세계선교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한국교회의 선교 열정을 돕고 싶다"며 "이를 위해 (내년 선교선 방.. 기적의 배 '로고스호프' 내년 입항…"한국교회 재부흥 기대"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 '세계에서 가장 큰 선상서점', '떠다니는 작은 유엔'. 모두 오엠국제선교회의 선교선 '로고스호프'를 설명하는 수식어다. 이 로고스호프가 2009년 항해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내년 5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약 3개월 간 한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