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왈제네거 컴백,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로 결정
    불륜파문에 휩싸인 슈왈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로 컴백한다. 할리우드 연예매체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1일(현지시간) 슈왈제네거가 9월부터 김지운 감독의 영화 '라스트 스탠드' 촬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