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경찰 설치는 '막장 개콘'에 시청자들 '분노'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KBS 개그콘서트(개콘)의 한 코너가 계속되는 동성애 코드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개콘의 코너인 '귀막힌 경찰서'에서 경찰로 나오는 박영진과 박성광의 대사는 정상적이 동료간의 대화가 아닌 듯 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