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소속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는 주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된지 1주일 만인 1일(현지시각)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공식 서명했다... 남가주교협 "학부모, 동성애로부터 자녀 보호할 권리 찾자"
공립학교 동성애 관련 교육 의무화 법안(SB48)을 저지하고 부모의 권리를 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새 발의안을 위해 오는 4월15일까지 50만5000명의 서명 운동이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 주도로 다시 시작된다. .. 제2의 청교도인 한인, 대부흥에 준비돼야
주님세운교회에 관해 미주 교계에 알려진 바는 부정적 내용과 긍정적 내용이 극으로 교차한다. 처음에는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분열되어 나온 교회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대부분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토랜스 지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교회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은 주님세운교회라고 하면 바로 “동성애 반대 운동”을 떠올리게 된다. 최근 남가주 한인교계가 벌인 SB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