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천국, 천국의 가정' 꿈꾼다…"종교개혁500주년기념교회 송길원 목사가족들이 단순히 세미나만 참석해서 지적으로 알고 깨닫는데 머물지 않고 그걸 체험하고 누리고 느끼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환경을 갖춘 공간이 필요했다. 그것이 여기까지 오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겠다. 그 꿈의 한 자락으로 이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