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교회 미술관 <더 갤러리> 개관 초대전에 ‘석창우 화백 -채움과 비움 展’도심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안에 전문 갤러리로 개관한 <더 갤러리>의 개관 초대전 ‘석창우 화백 -채움과 비움’이 이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린다. 오픈식은 이달 15일, 별다른 행사 없이 오후 2시 200호에서 석창우화백이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