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현재 109회 총회에서 동성애·동성혼 반대 선언을 하고자 1,000명의 동의를 받는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기장 소속 목사 263명·장로 555명 등 총 818명이 서명했다. .. 교계·시민단체들, 동성애 조장 도덕교과서 수정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연합체 및 시민단체들이 동성애를 조장하는 도덕교과서 수정을 촉구했다. 한기총과 한교연, 한장총, 미래목회포럼 등이 참여한 '동성애조장 교과서문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