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의숭 장로는 59년 전 100개 교회를 세우겠다고 서원했었는데, 2년 전 그 목표를 이뤘다고 한다. 그는 어릴 적 예수를 영접하고 3가지 꿈을 꿨었는데, 첫 번째는 박사·교수가 되는 꿈이었고, 두 번째는 대한민국 제일 큰 회사 사장이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소원이 바로 전 세계 선교가 어려운 지역에 가서 100개 교회와 학교를 세우겠다는 것이었다... "전문인 선교로 하나님 나라 확장"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 대표 박형렬 목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에서 ‘2012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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