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 10만 여명 위해 에너지, 식수, 농업용수 개발대성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수량고갈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들에게 에너지와 식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생태계 및 생활환경 복구'작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