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성하는 첫걸음인 ‘사복음서 중심의 한국형 쉐마교육’을 위한 성경 파노라마 교재 3권이 최근 출시됐다.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대안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온 당진예빛교회와 기독교교육콘텐츠개발연구소(CECD 연구소)는 그동안 개발.. “가정, 3~4인 소그룹 위한 성경 파노라마 콘텐츠 무제한 제공”
“현 코로나 상황에서는 정부 방역지침에 반대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정부가 말하는 대로 전면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금 드리는 비대면 예배의 결과는 5년, 10년 후, 교회에 한 번도 나가지 않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그때 나오겠지요. 심각한 일이에요. 그러니 지금 각 교회는 정부 방침도 지키면서 신앙도 유지할 방법을 절박한 심정으로 찾지 않으면 안 될 것.. “가정에서 이순신 장군, 이솝우화 듣듯 성경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한국리서치가 작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종교인구 현황에 따르면 개신교인의 10명 중 6명 이상(63%)이 성인이 되기 이전에 복음을 받아들였다. 이중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믿은 경우는 42%, 초·중·고등학생 때 믿은 경우는 21%였다. 어릴 때부터 복음을 접하고 신앙교육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다. 교회학교는 그동안 미션스쿨, 기독대안학교 등과 함께 다음.. 다음세대 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하는 ‘당진예빛교회’
다음세대가 사라진 한국교회의 위기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수년 전부터 각 교단은 교회학교 활성화를 위해 목회자 인식 개선, 공과 개발, 가정 연계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한쪽에서는 무신론과 유물론, 진화론을 가르치는 공교육에서 벗어나 성경적 가치관과 윤리관을 전수하기 위해 기독교 대안학교와 홈스쿨도 운영되어 왔다. 이처럼 다음세대를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올바르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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