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만한 점은 1채 소유자에서 다주택자로 전환된 경우가 24만 4000명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1채 소유자(1235만 7000명) 중 2.0%에 해당한다. 반면 2채 이상 소유자에서 1채 소유자로 전환된 경우는 18만 4000명으로, 전체 다주택자(221만 6000명)의 8.3%를 차지했다. 특히 무주택자에서 새롭게 주택을 구매한 사람도 71만 9000명에 이르렀다... 與 “다주택자 ‘신속처분’ 권고… 처분 시한 등 가이드라인은 없어”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으로 비춰보면 (주택 매각을) 2년보다는 빨리 처분하기를 권고하고 있다"며 "의원들의 개별적인 상황이 다 달라서 한달이나 6개월 내로 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