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대표 조석래)은 제3세계 가난한 나라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 및 빈곤퇴치를 위해 써달라며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에 후원금(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일공동체가 사역하고 있는 7개 빈곤국가(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탄자니아, 우간다)의 9개 분원.. "북한 100년만의 가뭄…밥 운동으로 남북관계 새 전기를"
분단과 해방 70주년을 맞아 '밥 피스메이커' 화해의 밥상공동체 출범기념 심포지엄이 최근 DMZ 내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