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살 소망이 없을 때 나온 써니의 찬양 "다시 일어나"아버지가 개척교회 목회를 하셨을 때 부흥이 됐다. 그래서 좋은 성전으로 이전해서 예전엔 교회 꼭대기에 철십자가를 직접 설치하시다가 전기에 감전되셨다. 전기사고로 오른쪽 팔을 자르셨고 전신화상을 입으셨다. 죽음의 순간에서 극적으로 회복하셨다. 그때 당시 나는 왜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는지 하나님 원망을 많이 했다. 아버지의 장애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눈길이 싫었다. 찬양하러 다닐 때도 나를 원숭..